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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생각

파퀴아오


5월 3일 오전 10시 파퀴아오 VS 메이웨더


경기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전에 써봤었던 파퀴아오의 자서전 중 일부를 다시 찾아보았다.

전부를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파퀴아오의 삶 자체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내용이었다.

또 국회의원으로 선거에 나섰을 때 상대측에서 주장한 내용이 이 더러운 국회에 파퀴아오를 보내지 말자! 였다니 말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.


파퀴아오 메이웨더 둘 다 멋진 사람이지만 마음속으로는 파퀴아오를 응원하게 된달까.


아무튼 경기가 기대된다.





파퀴아오 자서전 中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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