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IP 썸네일형 리스트형 #21 도저히 잠이 안와서 옥상에 올라가봤다 달이 참 예쁘게 떠 있었는데 사진으로 찍으니까;; 별로인가;; 더보기 #20 오늘의 하늘 더보기 에버노트 시작 2년 전에 아이디 만들어놓고가끔씩만 남겼던 에버노트이번에는 제대로 써보기 위해서 잘 쓰는분들 활용기도 보고 생각도 해보면서다시 제대로 써보려고 한다 더보기 #19 푸르름이란 좋은것기분이 좋아지는것 더보기 하늘을 담자 어느곳에나 담을 수 있다깨끗하다면... 더보기 앉아서 쉬어도 괜찮아 노트 산 이후로 처음 나가본 산책날이 더워서 인지 사람이 거의 안보였다벤치에 앉아 쉬면서 다이어리에 글도 적어보고사진도 찍고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 기분 더보기 #18 오랜만에 하는 낮 산책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잠깐 나가서 걷고 왔다 학교 뒷편(?) 산책로 전주는 버스 정류장도 이렇게 생겼구나 더보기 글씨연습 투르게네프, 첫사랑 그녀 앞에 서면 나는 뜨거운 불에 타는 것 같았다...그러나 나를 불태우며 녹여 버리는 그 불이 도대체 어떤 불인지는 알 필요가 없었다.나로서는 불타며 녹아 버리는 것 자체가 말할 수 없이 달콤한 행복이었기 때문이다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