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#77 하늘은 맑고 예쁜데 날이 너무 덥다. 더보기 #76 경기장 가는 길 전주 월드컵 경기장 (전주성) 더보기 #75 치토스? 옛날에는 양도 더 많았고 스티커(?)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... 변하지 않은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나에겐 맛이 없구나. 더보기 #74 childlike vs childish 더보기 #73 십년 전 이곳을 처음 갔을때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혹시나 들키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들어갔었다. 그렇게 여러번을 간 후에 황당할 만큼 어이없게 들켜버린 다음엔 뭐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. 꽤 오랜만에 다시 찾아간 이 곳에선... 주인 아주머니도 그대로였고 같이 간 친구도 그대로였다. 변해버린 것은 하고있는 고민들의 주제와 그때처럼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다는 것 뿐.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 다음번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졌다. 더보기 #72 마음 속이 뻥 뚫려버린 것 같다 더보기 #71 더보기 #70 그림자 아저씨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