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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#2



어릴때부터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했다.


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... 노래를 멋지게 부르는 사람... 악기를 다룰수 있는 사람...


인터넷을 돌아다니다 건물 스케치를 보게 되었고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고

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사진을 한장씩 그려보기 시작했다


재미있다... 왠지 즐거운 마음도 들고


학원을 다녀도 되겠지만 아직은 그냥 인터넷으로 사진보고 그리는게 즐겁다


즐거운 것이 생겼다는건

행복하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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