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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#66





작년에 못먹고 여름을 보내서 인지 올해 여름에는 꼭 먹겠다 생각했다가 

그저 한방 삼계탕이라는 종이만 보고 들어가 먹었다

의외로 맛있었다

다음에 또 갈 것 같다


그런데 상호명은 기억이 안난다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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