뮤지컬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면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는 곡이 하나 있다.
노트르담 드 파리 속에서 그랭구아르가 부르는 달.
정말 좋다... 가사도 부르는 사람도 모습도 장면도 목소리도 눈빛도...
노래 가사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
원래 버젼과 우리나라 버젼 가사가 다른 것 같기는 한데
우리나라 가사도 참 좋은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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